처음으로 이케 글을 올여요..
원래 라디오에 별루 관심가튼것두 없었던 나에게..
처음으로 라디오를 권해준 우리 언니..
그떄는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언니에게 넘넘 고마워여..
라디오라는게 이렇게 조은 건지 이제 알았어여..
그래서 전 라디오 애청자가 됬어여..
언니와 가치 듣구 시픈노래..
신청곡은 유엔의 선물...
주소: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 139-1번지 홍익아파트 107동 1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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