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공연 보고 다시 글 올립니다.
아름다운 공연...
기타 세대와 하모니카만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운 공연이었죠. 총 5회 공연중 3회를 보았지만, 그 때마다 너무나 좋았답니다. 강인봉님의 말로 표현안되는 기타연주, 송봉주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와 김형섭님의 너무나 화려한 고음..
10월말쯤 하신다는 다음 공연이 너무 기대됩니다.
먼저 글 올릴때도 오빠들의 노래 신청했는데, 욕심이 생겨
다른 곡 또 신청합니다.
"안녕"이란 노래..
김형섭 오빠의 목소리는 여러번 들어도 좋더라구요.
자탄풍 세분 오라버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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