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다시 노크를 합니다..똑!똑!똑!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이 시간이
나질 않네요...아쉬워요 가을을 그냥 보내야 한다니.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최찬희(가명)라는 사람이 있기에 더 아름다운
나날들인것 같구요...여기에 가요속으로가 있어 더
좋은것 같군요^^....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이곡을 들려주세요
그리구 많은 연인들을 위해......
=신인수 : 장미의 미소
수고하시구요...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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