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요
다른게 아니구 이번에 저희부서에서
근무하시는분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시게 되었거든요
한 1년여동안 지내오면서 정도 많이 쌓이고
도움도 많이 받았었는데 막상 그만두신다니
적잖이 섭섭합니다.
여기 그만두시더라두 같이 근무하시던 분들 모두
잊어버리지 마시고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서로 웃으면서 만날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노래가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최성원님의 ''이별이란없는거야''
신청합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그리구 저희가 5시30분에 마치거든요
그전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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