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우리는 당초 가벼운 회나 먹자고
웬 회 ???어떤 용기있는 친구가
지금 콜레라로 횟집이 설렁하다는에
이럴때 먹어야 손님 대접 받는다면서]
우린 내친김에 바닷가 있는
횟집으로 달려갔죠
정말 파리 날린다는 말 실감나더군요.
그러나 용기백배한
분들은 꾸ㄸ 굳이
먹더군요.
우리도
맛있게 먹었지만
아직 까진 이상 무
그래요
겁나면
세상 먹을것 없죠>
그초?
월요일
개편 추카아아
해요
첫사랑,,,,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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