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시간
김은순
2001.09.16
조회 26
정말 지난 일주일간은 거의 하루 3시간 이상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무역회사인 여기는 정말 환율,국제정세에
너무 민감한 곳이라 거의 일주일 내내
회사에서]
꼬박 잠을 자고 거의 녹초가 되었답니다.
어제 오후에 퇴근에 거의 몇시간을 잤는지
정말 몽롱하네요.
그동안 바빠ㅡ 정말 이 이산 많이 놓쳤는데
아니 개편이군요.
유영재님은 그대로 이신가요
그럼 pd,w작가가 바뀐건가요
작가는 전에 없으셔따고 하션느데
성함좀 알려주세요
축하해요
이제 자주들을래요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어요
mondy 들려주세요

연인;;;;;박상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