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없는 여자! 그냥 왔다갑니다.
남기남
2001.09.17
조회 59
이 제목은 지야엉아의 유치한 연출
늦은 점심을 먹고 바쁜와중에도 개편 축하드리려 잠시 짬을 내서 pc방에 들렀답니다.
좋은방송위해서 항상 애써 주시기를 바라며 바빠서 이만..

신청곡은 바쁘더라도 들을수는 있어요.

신청곡 : 자전거 탄 풍경의 안녕 아니면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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