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밝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다섯시에 퇴근이라서,
2부만 듣습니다.
5시 15분부터 6시까지 애청합니다.
오늘 멘트중에서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기도하라는 말'' 유영재님도 작은일도 다시 한 번 생각하시고, 모든것에 대하여 긍정과 부정을 가려주시니 듣는 사람으로써 시원합니다.
노래 하나 신청해도 되겠죠?
이왕이면 2부로......
제가 제목은 잘 몰라서요..
가사만 적겠습니다..
유영재님을 위하여.. ^^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얘기를
너라면 할 수 있을꺼야.. 할 수가 있어..]
오늘 화이팅 멋쪄요!! GOOD!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