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이 영 신.
2001.10.04
조회 35
조심스레 가요속으로의 문을 두드립니다.
나른한 오후에 즐거운 음악과 신선한 웃음이
묻어나는유영재님의 멘트에 마음이 산뜻해집니다.
오늘은 (4일) 친정어머님의 생신과 1년전에
군대간 아들이 짧은 휴가를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음악을 부탁할께요.
모처럼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유심초------- 사랑이여.
수고하시는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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