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련하네요.
벌쎄 영재님을 알고 방송들은것은
한 4-5년되는데,
그 뒤로 잠시 외도(국?)갔다가,,
다시 돌아와 한여름]
잘지내고 다시 찾아오니 아니 이럴 수가?
이런 요염한 자태로 계시다니...
우연히 들어가본 홈피보고 정말 반가웠어요.
우리 시누이도 이 방송 애청자인데
어제는 즐거운 바베큐파티를 벌였는데..
언제 한번놀러오세요..
##가평쪽에 정말 좋은곳이 있어요.
해피한 방송 에너지 주는 방송 주세요.
이제 부터 메모리즈 부탁드려요
선물 음악배달 모두모두
애브리씽
조용필 -어제오늘그리고(유승준버전도 좋코)
박미경-민들레홀씨.....
나미-슬픈인연...///////////
긋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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