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생신
꽃바다
2001.09.18
조회 43
정말 삶에서
고생만하시던,,아버님,,,
전 그렇게 불러요 시아버님이지만
정말 며느리 사랑은 그 누구 부럽지 않답니다.
울 시아버님의 65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요.
농촌에서 3년전까지는 농사지셨지만
지금은 저희와 함께 사십니다.
가끔 갑갑할때 충남의 고향으로 가시곤 하는데
남은 여생 좀더 편안하게 사셨으면해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축하곡으로
나훈아의 사랑
이선희의 j에게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