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저도 낯설기는 했어요.
늘 활기와 힘과 거침 없는 것만듣다가
넘 조용하니까,,힘겹기도하고,,
영재님의 매력을 맘껏 발산시키세요...
도와드릴께요.
친구 영선이와 함께
영재님 방송시간쯤이면
자유로를 달리고 있을 겁니다.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피었네요
함께 그 풍경 보며
들을곡은요.
박미경-민들레 홀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