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악--유영재의가요속으로!
김경순
2001.09.18
조회 54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이전의 허거운것
글쎄 그것에 이숙해져서 그런지 어제는 하루종일 낯선
남자와 만난 기분이었어요.
일주일을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좀더 유영재님의 강한 액센트가 그립네요
거침없는 말투들..
그런것들이 많이 죽었어요.
좀더 살려주세요.
영재님의 매력은 영재님이 더 잘아시죠?
저도 모니터 요원이 될게요.
희망곡
dj앞으로;;
박혜경-하루
타샤니-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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