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만 싶어요...
김희영
2001.09.17
조회 49
고마워요..저번에 왁스언니 "화장을 고치고"신청 했었는데 아주아주 잘들었어요.얼마나 기쁘던지...^.^
유영재아저씨 저 요즘 너무 힘들어요..
이것저것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저의 남자친구인 동조오빠에게도 잘못해주구..매일 눈물짓는 모습만 보여요.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너무 아파요...어떻하면 좋죠?
그래도 못난 희영이는 어떤일이 닥친다해도 늘 동조오빠 곁에 있을거라고 애기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영원히 사랑할거라고요...
사랑하는 저의 남자친구인 동조오빠랑 듣고싶어요..
조관우의"괜찮아요"같이 듣을께요...
꼭 들려 주실거죠? 고마워요..
힘이 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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