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듣기만 하다가..
저번에 친구사연 소개되서..
부러움에 가득차서..
가입은 했는데..
방황하다가 겨우 찾았네요..^^''''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동거를 하게 되요...
잘할 자신도 없고...
아직 준비된거 없지만...
잘살라고 말해주실꺼죠..
사랑하는 희영아...
우리 잘 살아보자...
서로 사랑하는 만큼..
아껴줘가면서..
변함없는 우정 간직하면..
좋겠다...
As One "천만예요"가 듣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요속으로 청취자와 함께..
들었음 해요..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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