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아침에 뭔가가.......
지난 토요일 일요일 이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어요 집 장만하느라 고생한 아내 생일인데.....
지금 점심시간이 다 되가네요
너무 늦었지요 오늘 신청곡 나갈려면?
하지만 사정이 급하니까 양해바랍니다
굵직한 목소리로 축하맨트 날려주시고~
좋은 곡도 들려주세요
퇴근길에 아내가 들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희수 희원이 엄마 박경화 생일 축하한다구요^^
항상 급하게 신세만 지네요...
매일 같이 청취하는 애청자임을 자부합니다
방송 개편에 맞춰서 저도 이사를 했거든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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