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땜박두배
2001.09.19
조회 60
오늘 아침 친구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비온뒤 맑은 개인 하늘처럼..
요즘 친구의 얼굴이 환해 보입니다..
그런 친구의 모습에 제 입가에도 미소가 감도네요..

감히 친구라 하기엔 나이차이가 있지만..

항상 즐거운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고맙단말.. 감사단 말.. 못했는데..
오늘 친구에게 음악선물하나 하주시겠어요?

유영재dj님께서 선곡하나 해주세요..

(참,, 개편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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