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출장관계로 방송을 못듣고
오늘 출근과 동시에 AOD로 듣고 있습니다.
작가님 새로 오셨나봐요?.....
유영재만의 색깔이 그립습니다....
시그널도 그렇고~
멘트(?)도 그렇고~
왠지 낯설은 옷을 입고 있는 기분인데
어쩜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예전의 유영재가 가지고 있는 색을 찾으세요~
점심시간에 땡땡이(?)치고
생음악 전성시대 가보려 하는데
잘되야 될텐데요.
아마도 키큰 여인이 나타나면 레드로즈가 틀림없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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