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파아란 하늘을 바라보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으네요.
안녕하세요. 새롭게 단장한 프로그램과 함께 영재님의
모습을 크게 볼 수 있어서 반갑네요. 옛 모습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지금의 모습은 우수에 쌓은 가을 남자같아요. 노래 신청할께요.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를 듣고 싶어요.
가을 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저는 이 가을 을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새롭게 단장된 유가속이 더욱더 번창하며 많은 애청자들의 사람을 듬뿍 받기를 기원하며
영혼을 살리는 방송, 고난과 역경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하네요. 언제나 늘 가까이 부담없는 방송인이 되어주시릴 .... 주님의 사랑이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시 광진구 중곡2동 161-40호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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