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요즘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이 먼지........................
좋아 하는 사람은 옆에 있지만 그사람은 다른 분을 좋아 하는 것 같아요.
결투라도 해서 저의 사랑하는 여인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내일 라디오를 틀어 놓고 이 노래를 들려 주고 싶습니다..
*****강웅비 OK목장의 결투....
꼭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처음으로 신청곡을 적어 봅니다...
사랑한다 희정아 나좀 바줘...
이렇게 말하면 희정이도 내가 누군지 알거에요
(제 이름은 밝히지 말아 주세요)
그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요즘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허인호
200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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