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4시면 어김없이 만나는 반가운 친구
유영재님 ! 안녕 하시지요?
오는 17일 오후2시에 (생음악 전성시대)꼭 참여 해보고
싶어 이렇게 적어 봅니다.
어제 신청곡 듣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 듣게 되기를
소망 합니다. 워낙 선곡에는 낙제 거든요.
오늘 신청곡; 임재범의 너를 위해
안치환의 내가 만일
신계행의 가을 사랑
어느곡이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행복한 아줌마 왕팬
오늘 일찍 다녀 갑니다.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 13-10
삼 환 아 파 트 201-807
성 백 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