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유가속 게시판을 보고 있으면...정말 매섭습니다 ^^
유가속 가족들의 따끔한 소리가... 멈추질 않으니 말입니
다.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유가속 모니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전 유가속에서... ''박정애 바부팅~이다''라고 해도 헤벌쩍
~거리며.. 헤헷~ 웃으며... 마냥 좋다 할거니까요~ ^^;;
그러니... 제대로 된 요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요즘 유가속 가족님들의 찬바람 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진짜~진짜.. 유가속을 사랑하나 보다라고...
부모님께서 또는 언니, 오빠, 형님이 가족이기에 쓴소리도
마다 않는 것 처럼~
난... 아직 유가속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가 봅니다... 쓴소
리를 하려고 하면... 내가 먼저 싫어지니 말입니다.
요즘~ 유가속에서 듣고 있는 소리들은 그냥 추(가을 秋)~해
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라며...
가을의 분위기라서 또 좋다라며... 유가속의 가족들이 고마
워집니다.
이제.. 좀 더 애정을 부어야 할까봅니다.
즐거운 오늘되세요~~**
신청곡 : '이정열'의 '그대 고운 내사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