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문득 좋은 날씨가 샘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우와~~~비나 확 쏟아졌음 좋겠다하고 생각도 했었어
요.
그런데 오늘 날씨좀 보세요...
조금씩 조금씩 .. 비가 오네요..
이런.
하나님이 제 바램을 들어주시려나봐요..
ㅋㅋ 저는 우산도 가져왔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지금 갈등을 하고 있네요.
올까 말까...
가을은 사랑하는 계절이잖아요..
책도 사랑하고 가족도 사랑하고 연인도 사랑하고..
모든이들이 사랑에 빠졌음하는 날이네요..
아침부터 횡설수설...^^
신청곡은 헤이의 주뗌무입니다.
꼭 들려주세요..
참!!!!
물론 가요속으로도 사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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