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하늘이 낮은날은 자칫 우울,짜증
이 나기 넘 쉬운 날들이죠.이럴땐 집안의 붕위기를
아주 화사한 들꽃으로(?)그래요 들꽃은 화사하지 않지만
생명력,질긴 생명력이 있죠??
그런 들꽃을 식탁에 놓고 우아한 공주가 되어보는거예요,
아침엔 클래식에 몸맡기고 4시에서6시사이엔
{산울림의 그대떠나는 날에 비가오는가}
이곡 그래 이곡 죻다.
저의 이 선곡이 틀리지 않기를
조은방송 사랑받는 방송되세요
경기도 광명,에서
은주kim
친구여선 희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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