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맘때즘 4-5년전,,,,
송추,,그속에서 야외스케치하며
중암미박물관에서 차 마시던 그 친구가 그립습니다.
그뒤로 2년 정도는 늘 붙어다녔는데,,
비가 약간내리거나
지금처럼 하늘이 가라 앉은 날이면
그 친구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바람이 약간 날리던
그 가을의 그 찻집이 생각 납니다.
그날 도 오늘처럼 약간의 가을비가흩뿌렸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이승훈;;비오는거리;;;;
부탁해요.
오늘 신청고 많이 나오는 날이니 가응성 80[%]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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