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을로 그 색을 더해갑니다.
사각 거리는 홑이불을 덮어야 이제는 잠이
빨리 옵니다.
그런 시간들이 요즘 좀 슬퍼집니다.
참!예쁜 말이네요?
엄마의 치자꽃....
그리고 왠지 이가을에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한번도 공연장에 가보지 않은 엄마와 갈수 있는
기회를 선물에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부탁 드립니다.
육십 몇해를 넘기신 엄마도 기뻐 하시겠죠?
143-201
서울시 광진구 구의 1동 257-51호
H.P :***-****-**** T :***-****-****
E.mail :heeyak @ korea.com
김명희
좋은 소식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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