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가슴시린 신청곡!
정강연
2001.09.20
조회 32
오늘은 사무실에 일찍 들어와서 사연보냅니다.
평일에는 자주 못듣거든요.
같이 일하는 사무실 직원들과 듣고싶어요.
가을이니 좋은 인연이 나타나기 길다리며


김광석 "그녀가 첨 울던날"

꼭! 틀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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