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랍니다.
은희
2001.09.20
조회 45
안녕하세요. 유영재씨
점심을 맛나게 먹고 한숨자고 났더니 나 혼자란걸 알았습니다.
여긴 화실인데요...
한사람도 없어요.
모~방송을 듣다가 어! 유영재할 시간이 되었기에 채널을 돌렸습니다. 이뿌죠^^
샌님은 민방위훈련가시고... 다들 어디에 있는지...
이참에 그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 남자만 있으면 딱인데...
가을바람이 참 시원하죠?
방송국 창문 모두 열고 환기시켜가며 방송하세요.
그래서 더 건강하고 맑은 목소리 유지하세요.
또 신청해도 되는지...
안틀어주셔도 방송 잘 듣겠습니다.
제목은.... 지붕위의 바이올린...감사합니다.
이상으로 구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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