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서초동에 근무하는 직장여성입니다.
라디오에서 영재님의 엄마의 치자꽃 연극에 대해서 말씀하
고 계시네요..
문득 엄마가 생각이 나서요..
전 서른이 될때까지 엄마와 연극이나 영화 등 함께 데이트
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엄마가 조금 어려운 분이거든요..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는데... 그게 왜 그리 어려운지...
올 가을 엄마와 근사한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선곡들 정말 잘 듣고있답니
다.. 감기 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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