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오세貞
2001.09.21
조회 52
정말 개편이후 첨 들어오는데,와,이리 단장을 했군요.
개편전 제가 여행갔다온다 했죠?
어제 왔어요.
한계령을 넘어선 길에
마주 앉은 산야들...그 분위길,유가속이라 해야할거예요.
편안함.
정갈함.
신비로움
경이감..
...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언어들의
연속.
우리 유가속도
그런 늘 변함 없는 자연이길 바래요
자주 들를께요
한계령=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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