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나의 사랑스런딸이
맘의 홈필 멘들자구 하길래---
그냥 왜 만드냐구~~~
내가 연예인이냐?
누가 나보고 들어오겠느냐?구 거절을 했지요.
허나.., 극구 권유하길래..,
어느날 밤에.., 한가한 시간은 틈타..,
작업을 했더니만~~~
순간 미나리(딸의아명)가 그렇게 잘나 보이더라구요..
전 항상 그녀가 어린줄로만 알았는데
다 컸구나 싶구!!
그래서 제가 딸래밀 위해서 (제가 불러주고 싶지만 참구)
신청곡 1곡,,, 그녀가 좋아하는 것으로다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god
들려주실거죠?
참고로 전 춘천가는 기차도 좋턴데..,(그렇탄얘김니다)
참 인살잊었따~~~~
영재님!!!
좋은 하루되십시요!!!
영재님을 너무도 좋아하는..,
열성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