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님이 그랬다죠?
소금을 뿌려놓은듯 하다구..,
정말 그랬습니다.
해마다 그곳을 가봐도 새롭고---
실증이 나지 않터군요~~~
쫘아악 펼쳐진 메밀꽃의 아름다운
풍경이란.., 오!!!!!!
아쉬운건 메밀꽃은 달빛에 보아야
그 진갈 발휘하는데..,
시간이 여의칠않아 올해도 환한 대낮에
가서 메밀막국시도 음미하구 곡차?두>>>
영재님도 한번 가보세요!!!
근데 그곳은 누구랑 가느냐도 중요한
관건이드라구요~~~~~~
좋은 사람하구 ~~~~~~
가서 보시여요~~~~~
신청곡: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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