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내 친구가요?
로즈메리
2001.09.21
조회 44
왠일이니!!!
내가 영재님 방송,, 그옛날 386세대들이 즐거하는 음악과
타 방송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감미로운 음성을 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 있어, 내가 신청곡 대신 넣어준다구 말
하라니깐~~~~~
글쎄... 나훈아의 "녹슬은 기찻길" 이 생각난다나요//
문자보구 소리내어 한참웃었어요!!!!
근데 그건 내가 싫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영영" 으로 보내주세요
(지지배...칼자룬 내가 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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