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___
문득 생각해 보니---
나 보고 언니라 부르는 이들이
부쩍 들었다고 느껴집니다.
전엔 내가 언니라 부르는 일이 많았는데..,
내가 나일 먹긴 먹었나 부다!!!!
난 아직 아닌데~~~~~
난 할일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또 알구 싶은것도~~~~~보고싶은것도~~~~~
그러나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명제 아닌
진리 인것을...
주어진 시간에 잘 하구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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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 들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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