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왔어요2**
할미꽃
2001.09.21
조회 42
응답이없어서 또왔어요,
어서오라 할때까지 올꺼예요,
오늘은 "엄마의 치자꽃"에 초대되고싶군요..
저의 "시모"께서 올해 칠순이신데 평소 당신닮은
"강부자"씨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데 연극구경을 시켜
드리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평생연극은 한번도 못보셨다는데 이렇게 좋은기회가.....
절호의기회를 저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우(133-102)
서울 성동구 옥수동 현대@104-501 이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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