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맞이 집수리 이후 다양해진 방의 색깔들로 인해 청취자의 사연 소개폭이 대거 줄어든 유가속..게다가 일요일 방송마저 폐지되어 우리들의 참여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매사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현실을 받아 들이고 적응해 가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만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어 사연을 올릴 때는 그것이 소개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네시를 기다리는 소녀)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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