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안양에서 유영재님음악을 청취하고 있는
이 영임 이라고 해요
연극티켓 감사합니다
방송나가고 28일날 동생한테 전화가 왔어요
홍천으로 자대배치 받고 잘있다구요
훈련때문에 나오질않는목소리를 듣고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두방울, 결국 울었어요
어제는 송편도 먹구 오늘까지 쉬는날이라구하더라구요
힘들어하는 동생을 위해 군대가기전에 듣던 노래가
생각나요 꼭 들려주세요!!!!!
청취자들을 위해 항상 4시부터 6시까지
좋은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영재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신청곡: 서문탁 (사슬)
이기찬 (사랑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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