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사랑이랑 과연 뭐라고 생각하세요.
>사랑이 요즘 저를 아프게 해요.
>내 영혼이 산산히 부서지고 있어요.
>눈물이 나네요.
>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
>신청곡
>신승훈- 미소속에 비친 그대
> 보이지 않는 사랑
참으로 너무 이 누나 감상적이지 않나요?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것도 많고요.
이 바닥 돌아가는 것도 많이 모르지요.
좀 사연이 너무 사적이라도 앞으로 잘 봐주시고요.
내용 중에 거를건 거르시고 알맹이만 잘 다듬어서
신청곡만 선곡해 주세요.그럼 형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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