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요.
구역예배대리인
2001.09.21
조회 45
(얼굴이 붉어지면서)
뭐라고 쓸까요....
음..

선생님이 혼자서 저희 몰래 불고기를 드시고 있는데
먹어보란말도 안하세요.
저는 요즘 영양이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영재씨 목소리에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오늘은 들려주실건가요?
제목은 지붕위의 바이올린
신승훈-미소속에 비친 그대

오늘도 영재씨!
화이팅
승리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