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열려있습니다
dj-영
2001.09.22
조회 60
>갈맞이 집수리 이후 다양해진 방의 색
깔들로 인해 청취자의 사연 소개폭이 대거 줄어든 유가
속..게다가 일요일 방송마저 폐지되어 우리들의 참여 기회
는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매사는 일장일단이 있는 법,현실을 받아 들이고 적응해
가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만 그래도 바쁜 시간 쪼개어
사연을 올릴 때는 그것이 소개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
음이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
>
> (네시를 기다리는 소
녀)
>
>
>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dj-영재,유 입니다.
그래요
처음 개업한곳은 일일히,다 챙겨드리지 못하는
송구스럼이 있죠.이전의 유가속의 팬들에게는 늘
죄송하구요,,,코너도 새롭게 만들고 또 이를 잘 만들기 위
한 노력들에서 약간의 서운함들이 있는데,,
사연하나하나,희망곡 하나하나 잘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글고 가능한 여러분이 주신 음악으로 가득채우려 노력중입
니다.
관심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
주말 가을을 맘껏 즐기시길.
오늘 유가속2부는 안치환 권진원의 생음악전성시대로
찾아갑니다.
들어주세요
영재,유-dj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