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부산.....
배일천
2001.09.24
조회 44
어릴적 같진않지만 맘이 분주 해진다.
고향이 마치 어머니의 품처럼 느겨진다,해 마다 명절이면...
부모님과형제,그리고친구들..일주일후면 궁금한이들의 얼굴을볼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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