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너무 예쁜 꽃을 발견해서 돈을 치르고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매일매일 물을 주고,
많은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꽃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갔습니다.
이제 화분에는 꽃이 없습니다.
그 꽃은 일주일에 한번만 물을 주어야만하는 꽃이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그 사람을 알아야 합니다...
......
터 보 "회 상"
P.S- 진품 명품 콘서트 초대해 주세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634-1 삼성apt 3동1501호.
sulpunbada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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