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오늘도 아저씨 방송을 청취하고있는
한애청자입니다.깜짝 놀랬어요?
어제 방송이 안되는줄 알고있다가 금방 아저씨가
읽어 주시는 저에사연을 듣고 깜짝 놀랬답니다.
저희 신랑 오늘이 쉬는 날인데 이천에서 열리는
119축제에 가셨답니다.비오는데 걱정입니다.
사연이 방송되지않아 서운했었는데 뒤늦게라도
저에 마음을 알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스피커 빨리 고쳐AOD로 신랑 들려주어야겠습니다
어제 목이 아프시다고 하시는것같던데 괜찮으신지요?
아저씨에 정겨운 목소리 다치지않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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