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힘이 드네요
가을이
2001.09.24
조회 35
결혼한지 12년이 된 주부입니다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지나가는것과는 달리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때론 신경이납니다.
거기다 보태기라도 하듯 아이들까정 말도 안듣고
하지만
그래두 살아야 하기에 다시한번 기운차려서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유영재씨의 넘 좋은 목소리로 하루 위안을 삼아보려 합니다.
신청곡은 박상민의 우정 꼭 좀 틀어주시면 좋겠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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