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에서 살고있는 주부인데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 방송을 한번 듣고는 너무 좋아서 홈피에 들어와봤습니다.
한들후쯤이면 수도권으로 이사를 가게되어 집구하러 2주전쯤 올라갔다가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디제이분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푹 빠져서 담에 서울에서 살면 항상 이 프로그램을 들어야겠다고 맘을 먹었답니다.
물론 지금 이곳 대구엔 이 프로를 들을수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그때까지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바라구요,담엔 신청곡도 정해서 들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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