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품 명품'' 꼬옥 가고 싶어요.
"행진~~행진"을 외치던 그 시절,,,
아직도 안방 T.V에서 전인권오빠(!)를 만날때면,
눈가에 물기가 핑그르르~~~
함께 사는 남자 얼굴에는 비웃음과,콧방귀가....
그래도,
전 꼭 달려가고 시퍼요~요~요!
신청곡은요.
세 남자꺼는 많이많이 듣고 싶지만,
전인권의 <행진>,
강산에의 <난 할수 있어>
될까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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