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세발자전거의 "세상살이"신청하면서 "엄마의 치자꽃"연극 티켓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는 유영재님의 말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전 유영재님과 뭔가가 있나봐요. 다른 방송국엔 신청해도
잘 안되는데 유가속엔 신청하면 당첨이 잘 되는거 보면요.
제가 갈려고 신청한건 아니고, 엄마 드릴려고 했던건데..
엄마한테 말씀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셨어요.
꼭 보고 싶었던 연극이라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덧 붙여서 한가지 소원있는데...
세발자전거의 "세상살이"듣고 싶은데 들려주실수 있나요?
며칠전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듣고 싶어요.
들려주신다면 10월 2일에 들려주세요.
제가 하는 일이 바빠서 전 2일부터 출근하거든요.
직장에서 들을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광진구에서 김진경 드림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