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하얀밤
2001.09.25
조회 54

어젯밤에 잠을 좀 설쳤더니만...
(그야말로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고...)
운동도 못가구 이렇게 pc앞에 앉아서
밀린 숙제도 하구?!

어젠 마음을 다잡고...
하고픈 얘길 했지요. 일방적이지만,
저 또한 한말에 책임을 지고
한동안 마음이 아프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그가 이해해 주길 바라며...

이밤의 끝을 잡고... : 가수 모르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재님의 열성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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