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을 꼭 들려주세요.
박나리
2001.09.25
조회 38
안녕하세요? 올해 나니 25살의 경리일을 보고 있는 나리입니다. 항상 유영재님의 음성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지요.
경리일을 하다 보니 매일 똑같은 일상만 반복이 되서 짜증도 나지만 유영재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려는 이유는 오늘이 제 생일인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해주네요. 그 애인마져도..
지방에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 이 곡을 녹음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할껍니다.
제 친구들도 이 방송 팬들이거든요.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잘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