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나니 25살의 경리일을 보고 있는 나리입니다. 항상 유영재님의 음성을 들으며 일을 하고 있지요.
경리일을 하다 보니 매일 똑같은 일상만 반복이 되서 짜증도 나지만 유영재님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 이 곡을 들으려는 이유는 오늘이 제 생일인데 아무도 기억을 못 해주네요. 그 애인마져도..
지방에 있어서 그런가..
아무튼 오늘 이 곡을 녹음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할껍니다.
제 친구들도 이 방송 팬들이거든요.
꼭 들려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는데 잘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1년을 꼭 들려주세요.
박나리
200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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