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좋게 지나갔습니다.
차창사이로 지나가는 가로수와 저녁하늘..
허나 마음 속 한구석에는 뭔가 모를 앙금이 남았나 봅니다.
좁은 가슴으로 그 누군가에게 정을 준다는 것은 조금
힘이 듭니다. 자꾸만 가슴 밑바닥에서 솟구쳐 나오는
집착과 알지못할 안좋은 기분들...
다시 평온함을 찾아야죠.
신청곡요...플라워의''ENDLESS''
캔의''천상연''
알이에프의''귀머거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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